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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문의남겨 상담원분과 통화해서 얻은 정보입니다. 

이 내용과 정책들은 언제 바뀔지도 모르고 더 자세히 확실히 알고싶으신분은 당연히 상담원분과 따로 연락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메일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없는 대학생이고, 뭔가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함이 아니라 저 포함 팀원이 프로젝트가 끝나고도 사용할만한 주제를 찾다가 뱅킹쪽으로 잡아서 Open API를 찾다보니 은행권 공동 오픈플랫폼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단 웬만한 은행들이 Open API에 참여해서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금투쪽은 없습니다.


Open API list는 5개가 있었습니다.



학생인 저한테는 딱 필요한것만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입을하고 키도 받고 하다보니 모드가 시뮬레이션? 이 모드밖에 없는게 의아해서 더 찾아보니


실제 은행과 연동을 하려면 이용신청이라는걸 해야하고 이용신청을 하기 위해선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여야 가능했습니다.


개인사업자야 아무나 등록해주니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했고 그 다음 절차들을 보니 취약점 검사와 주거래 은행과 오픈플랫폼과의 계약 체결 내용이 있어  문의를 남겼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오픈플랫폼 담당 상담원분이 전화를 주셔서 내용을 들어보니 취약점 검사에 관한 내용은 개인, 기업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금융보안원에 취약점 검사를 맡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취약점 검사를 해서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계약을 하게 되는데요


계약은 주거래 은행과 오픈플랫폼과의 계약이였습니다.


주거래은행과의 계약은 서비스 제공자가 사용자의 요청에 성공한 API 건당 이용료를 협상하는 내용의 계약이였습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이후에 오픈플랫폼과의 계약이 있는데 제가 여기까지 할것같진 않아서 제대로 물어보질 못해서 모르겠네요.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들의 API 건당 수수료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용자가 1초에 한번씩 잔액조회만 하게되더라도 요금폭탄을 맞을수도 있겠더라고요 이에 대책은 있겠지만...


아무래도 학교 팀프로젝트라 데드라인도 있고 여러모로 시간투자가 되는 부분이 많아 이 주제는 버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수수료때문에 엄두가 안나네요, 당연히 은행들이 공짜로 자기들 내부 로직 바꿔가면서 자선사업을 했을리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는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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